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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혜 의혹을 받은 초대권에 대해 "티켓은 특정 회사나 단체에서 미리 구매한 초대권을 받아 간 것이 아니다. 현대카드 측에서 발행된 양도 가능한 초대권을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지인께 받아 가게 됐다"며 "표를 불법 구매한다던지 편법으로 표를 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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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초대권에 나와있듯 본인 회원 또는 제공된 티켓을 양도받은 사람이 사용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다만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해 나로 인해 2차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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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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