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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은 남편 김형균과 캠핑카를 타고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민지영은 그곳의 풍경을 둘러보며 사색에 잠겼고 지난 미국 여행을 떠올렸다. 민지영은 "생각해 보면 그때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면서 여행을 한 기억이 난다. 지금은 결혼 6년 차 40대 중반 부부,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던 부부다. 아마 어쩌면 난임에서 딩크로 넘어가는 과정일 수도 있는 부부"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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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지영은 지난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두 번의 유산, 갑상선암 투병 사실 등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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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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