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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이마가 다쳐서 피가 흐르는 아기를 안고 (응급실에) 갔더니 응급실 간호사 선생님이 로봇인줄 알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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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A씨를 비판하자, 그는 "절차라는 거 알고 있다."라며 "접수를 해야 진행이 된다는 것을 몰라서 내가 글을 썼겠냐. 전문가가 보기엔 응급이 아니라 바로 처치 하지 않았을 것이란 말도 알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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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급실은 아이 의식이 명료하게 있는 상태에서 보호자에게 위로와 공감까지 건넬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곳이 아니다. 전쟁터다.", "간호사가 같이 놀라 소리를 지르는 상황이면 진짜 큰일이 난 것이다.", "의사, 간호사는 아픈 것을 고쳐주는 사람이지 웃음을 파는 사람들이 아니다.", "병원은 내 기준이 아니고 의료인의 판단이 기준이다."라며 A씨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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