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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A매치 67경기를 소화한 한국 축구의 간판 왼쪽 풀백이다. 하지만 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생애 첫 월드컵이었다. 김진수는 2014년 브라질에선 발목,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는 무릎 부상으로 최종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했다.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도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소용돌이에 휘말렸지만 다행히 회복해 30대에 첫 월드컵 무대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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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안와골절로 또 다시 공백이 불가피하다. 그는 "어이도 없고, 스스로 다친 게 아니라 부딪혀 다쳐서 아쉽게 생각한다. 많이 아팠고, 가족들 때문에 더 그랬다"며 "가족들에게 가장 미안하다. 수술하고 나면 회복에 두 달 정도 소요될 것 같다고 한다. 어쩔 수 없다. 그나마 긴 기간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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