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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스트로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출연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은 "옴니버스 장편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다. 단독 장편 영화는 내년에 촬영 예정"이라고 차후 계획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항준이 형이 혹시라도 극에 카메오로 부르면 난 간다"고 했고, 장항준 감독은 "영화를 볼 때는 빠져서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그게 화제가 돼서 저 뒤에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이 유재석이다"며 상황 설정을 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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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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