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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은 포철공고와 영남대를 거쳐 2013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전남 드래곤즈와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치며 통산 138경기에 출전, 4골-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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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김주원의 영입을 통해 올시즌 문제점이었던 수비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원은 "어릴 적 축구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동경하던 팀에 오게 되어 너무 설렌다. 특히 김병수 감독님과 다시 만나 너무 행복하다"며 "당장은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프렌테 트리콜로를 등에 업고 용기를 가지고 반드시 반등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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