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성남FC, 전남 드래곤즈에서 활약한 전승민을 영입해 중원을 강화한다.
트레이드를 통해 골키퍼 안준수는 전남으로 향한다. 2000년생인 전승민은 드리블, 패스, 킥 등 기본기가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중앙 미드필더다.
왼발을 주로 쓰는 전승민은 공격과 수비 포지션 모두 소화 가능해 박진섭 감독의 다채로운 전술에 적합한 선수다. 등번호는 47번을 배정받았다.
전승민은 백암중-신갈고 시절부터 연령별 대표로 선발되며 주목받았다. 2019년 용인대에 입학한 전승민은 입학 첫해부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용인대의 '2019 U리그' 1권역 우승과 이듬해 'KBS N배 제16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우승을 함께했다.
2020년 신인 자유 선발로 성남에 합류한 전승민은 출전 기회를 많이 부여받지 못했고, 2022년 전남으로 임대를 떠나 그해 리그 34경기 출전 3골-1도움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리그 9경기에 출전하여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전승민은 즉시 전력감으로 부산의 중원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승민은 "부산아이파크라는 좋은 팀에 와서 기쁘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얼른 적응해서 팀이 승격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전승민을 영입하며 여름 이적시장의 포문을 연 부산은 승격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겠다는 각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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