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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 가족은 마당에서 다같이 뛰어 노는 모습. 이어 나란히 손을 꼭 잡고 가족 사진을 찍기도 했다. 살짝 공개된 둘째 아들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혼자 걸어 다닐 정도로 훌쩍 자란 둘째 아들은 위아래로 흰색 옷을 맞춰 입어 더욱 눈에 띈다. 특히 가려진 스티커 사이로 살짝 보이는 얼굴부터 엄마 황정음을 똑닮아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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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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