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하하와 싸우다 결국 아버지까지 소환했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여름 면 요리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서울을 돌아다니며 시민에게 "여름 하면 떠오르는 면 요리는?" 질문을 해 답변에 따라 식사를 진행해야 했다.
본격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은 원하는 면 요리를 획득하기 위한 사전 게임을 진행했다. '일심동체 받아쓰기'로 들리는 소리를 멤버 모두가 똑같이 써야 한다는 룰에 멤버들은 "들리는 대로 하자!", "느낌으로 가자!"라며 13년 우정을 과시하며 역대급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첫 번째부터 정체불명의 동물 소리가 문제로 출제되자 멤버들은 멘붕에 빠져 "장난하지 마라!" 불만을 쏟아냈다. 정체불명의 소리가 담긴 문제가 연이어 출제되자 멤버들 사이에서는 균열도 생겼다. 특히 전소민과 하하는 투닥거렸고, 급기야 하하는 전소민에게 "너 완전 꼴통이야!"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전소민은 아버지에게 실제로 전화를 걸어 "하하 오빠가 나보고 꼴통이래!"라며 일렀다. 이에 하하는 "내가 언제"라며 당황해했고, 지석진은 "아버님, 하하씨 혼내시라"고 부추겼다. 하지만 아버지는 "하하씨가 매력이 있어서 제가 혼낼 수 없다"고 말했고, 이에 전소민은 "아빠 왜 착한척하냐"며 화냈다.
또한 유재석은 "소민이가 아버님을 '부친'이라고 핸드폰에 저장했다"고 폭로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아버지는 "난 예쁜 딸로 해놨는데"라며 서운해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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