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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2월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를 약 7255억원에 수주했고, 3월 리비아에서 약 1조500억 원 규모의 패스트트랙 발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6월에는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공장 3호기를 약 3427억원에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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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해외 주요 사업지들을 감안하면 올해 누적 실적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이 중동지역 대표 거점시장으로 삼아 집중적으로 수주하고 있는 이라크 알포 신항만 건설공사 후속공사, 리비아 재건사업,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에서 추가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앙아시아의 신시장 개척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연내 수주도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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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정원주 회장의 대외 활동이 해외 주요 정상급 지도자 및 사업 파트너 면담에서 회사의 신뢰도와 협상력을 강화해 신규 시장 개척 및 거점시장의 저변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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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다양해진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며 글로벌 시장의 대표 건설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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