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개물림사고로 심정지 쇼크까지 왔던 반려견 회복에 눈물을 흘렸다.
27일 김준희는 "랜선이모들!!! 우리 몽오 드디어 밥을 먹어요!! 우엉엉엉웅 ㅡㅜㅜㅜㅜㅜㅜ"이라며 감격의 눈물을 드러냈다.
이어 "평소 아플때 먹이던 멍죽을 믹서기로 갈아 꿀을 조금 타서 수저로 떠먹여주니 먹네요"라며 "어제는 죽만 줬을때 안먹던데 꿀 때문인지! 아무튼 지금 기력없는 몽오에겐 턱없이 부족한 양이지만 이렇게라도 먹어주니 너무 고마워요 엉엉엉 ㅠㅠㅠㅠ"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랜선이모들이 응원해준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ㅠㅠㅠㅠ 오늘은 정말 간만에 발뻣고 푹 잘수 있을거 같습니다!! 진짜 이렇게 좋을수가요 ㅠㅠㅠㅠㅠ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정말로요!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ㅠㅠ"라며 응원에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준희는 이날 18살 노견 몽오가 다른 개에게 물렸다며 "걷는 것조차 힘든 아이인데 너무 갑작스러운 공격에 무방비인 상태로 수차례 물어뜯기고 내동댕이쳐지며 목부분이 심각하게 물어뜯기고 어깨, 귀, 목, 등 무차별 공격으로 온몸에 교상을 아주 심하게 입은 상태"라고 밝혔다. 사고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고. 김준희는 몽오가 현재 회복 중이라며 "3일간의 입원 끝에 통원 치료를 하기로 하고 몽오는 편안한 집으로 돌아왔다. 빠른 회복을 위해 저또한 파이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데뷔했으며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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