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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꾸준히 김민재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유럽 최고 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김민재인만큼, 로마노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었다. 로마노가 전한 소식을 모으면 김민재의 바이에른행이 가까워 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시작은 15일이었다. 로마노는 '바이에른이 이번주 김민재에게 구단의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현재 개인 합의에 가까운 상황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과 협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가 여전히 관심이 있지만, 이루어 진 것은 없다'며 '바이아웃은 7월부터 시작된다'고 한 바 있다. 그에 앞서서는 '현재 바이에른이 김민재 영입전의 선두'라고 전했다. 이어 '세간의 보도와 달리 김민재의 맨유행은 아무것도 합의된 것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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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의 보도가 아니더라도, 김민재의 바이에른행이 가까워 졌다는 보도는 차고 넘친다. 일단 나폴리 언론들이 김민재와의 작별을 공식화했다. 아레아 나폴리와 라레퍼블리카는 '김민재가 나폴리와 재계약을 고려한 적이 없다. 7월1일 바이에웃이 발동되면 나폴리와 작별이 공식화될 것이다. 이번주가 나폴리에서의 마지막 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민재의 미래는 바이에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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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세후 1000만유로(약 140억원)에 달한다.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김민재의 바이에른행이 사실상 확정됐다'며 김민재의 연봉을 가장 먼저 보도했다. 그는 '바이에른이 세후 연봉 1000만유로를 제시했다. 이는 김민재의 마음을 돌렸다'고 했다. 독일의 세법에 따르면 45% 정도를 세금을 떼는데, 세후 1000만유로라는 것은 세전 1800만유로 정도 되는 규모다. 맨유의 제시액 900만유로 보다 훨씬 높다. 유럽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김민재의 파트너로 유력한 마타이스 더 리흐트(1600만유로)보다 많다. 그야말로 특급 대우다.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가 하이재킹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맨시티는 그바르디올 영입쪽으로 선회했다. 로마노는 자신의 SNS에 '맨시티가 이제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바르디올을 높이 평가한다'며 '조만간 구단 간 논의가 시작될 것이다. 라이프치히는 그바르디올을 지키고 싶어한다. 1억 유로 이하로는 그를 팔지 않을 것이다. 라이프치히는 그바르디올을 역사상 가장 비싼 센터백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했다. 맨시티가 데클란 라이스 영입전까지 뛰어든만큼, 그바르디올과 김민재를 동시에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뉴캐슬의 마지막 제안 역시 종료된 분위기다. 라이의 치로 베네라토 기자는 "뉴캐슬은 선수 에이전트에게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결국 김민재는 바이에른행이 유력하다. 이제 김민재의 바이아웃이 작동되는 D-데이가 임박했다. 바이에른으로 김민재 사가가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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