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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전쟁 종식" 7500만→9000만→1억 파운드. 아스널의 '삼고초려', 우승 위한 '제갈량' 영입. EPL 최고 이적료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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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클란 라이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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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쌀 전쟁의 종언'이다. 올 시즌 EPL 최고의 이적 이슈 웨스트햄 에이스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아스널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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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전문매체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데클란 라이스는 EPL 최고 이적 기록에 가까워지고 있다. 아스널은 최종 제안으로 1억500만 파운드를 제시했고, 웨스트햄과 협상을 나누고 있다'며 '아스널과 라이스의 개인 협상은 이미 끝난 상태다. 메디컬 테스트 역시 마찬 상태'라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웨스트햄의 절대 에이스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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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올 여름 이적 1순위로 일찌감치 낙점했다. 하지만, 이적료가 문제였다.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부터 1억 파운드 이상을 라이스 이적료로 제시. 이미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지난 21일 '웨스트햄은 9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아스널의 두번째 제안을 거부했다. 자신들이 책정한 이적료 1억 파운드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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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미 두 차례 이적 제안을 건넸다. 1차 제안은 7500만 파운드였고, 2차 제안을 9000만 파운드였다. 웨스트햄은 단호하게 거부했다.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이적료 협상 과정이 지지부진하자, 그 틈을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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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스널과 라이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아스널은 최종적으로 최소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 웨스트햄 입장에서도 거절할 명분이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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