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신임 감독이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를 무료로 내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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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29일(이하 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의 전설 아스필리쿠에타를 무료로 이적 시킬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올 여름 아스필리쿠에타를 향한 제안에 기꺼이 귀를 기울일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아스필리쿠에타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 표시로 수수료 없이 자유계약(FA)으로 떠나도록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89년생 아스필리쿠에타는 2012~2013시즌을 앞두고 마르세유(프랑스)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그는 측면과 센터백을 오가며 첼시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첼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 등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는 2022년 8월 첼시와 2년 재계약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2022~2023시즌 EPL 25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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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에서 모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는 첼시와의 계약이 1년여 남았다. 하지만 다음 시즌 1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일부 선수의 매각 및 영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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