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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은 29일(한국시각)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다면 앙주 포스테코글루 체제 아래 베스트 11은 대대적 개편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며 '중앙 스트라이커가 필요한데, 손흥민이 그 자리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윙어로 맹활약했지만, 중앙에서 역할도 할 수 있고, 과거에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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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즐겨쓰면서 안정적 수비와 함께 강력한 공수 전환 속도를 강조한다. 게다가 사이드 백을 최대한 활용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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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가 예측한 케인이 없는 토트넘 베스트 11은 최전방 하비 반스-손흥민-클로셉스키, 2선은 매디슨, 벤탄쿠르, 비수마, 4백은 우도지, 로메로, 반 데 베네, 포로, 골키퍼는 비카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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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최적기다. 케인을 향한 러브콜도 쇄도했다.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PSG,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이적료 8000만 파운드를 제시한 상황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같은 EPL 내의 팀으로 이적은 불가, 하지만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은 충분히 가능하다.
케인이 떠난다면 토트넘은 대대적 개편을 해야 한다. 손흥민은 자신의 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윙어가 아닌 중앙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반스, 클루셉스키 등과 위치를 바뀌면서 상대 수비 약점을 찌를 공산이 높지만, 손흥민 입장에서는 그리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