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추가 영입에 나선다. 빅터 넬슨, 니콜로 자니올로(이상 갈라타사라이)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갈라타사라이 스타 두 명을 추가로 영입할 예정이다. 미친 제안을 예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8위를 기록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가 줄줄이 경질됐다. 토트넘은 새 시즌을 앞두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매우 낮은 가격에 제임스 메디슨을 영입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도 품에 안았다. 이제는 갈라타사라이 선수 영입을 원한다. 특히 자니올로는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지켜봤었다. 갈라타사라이는 두 선수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를 요청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넬슨과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2~3명의 선수와 3000만~3500만 유로의 현금을 주는 미친 제안을 했다. 토트넘이 누구를 내줄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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