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곤살루 하무스(벤피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루이 코스타 벤피카 회장은 맨유가 하무스 영입을 위해 6900만 파운드를 지불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하무스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격 자원이다. 그는 올 시즌 벤피카 소속으로 총 47경기에 나서 27골-12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더선은 '맨유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하무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예산 탓에 부트 베르호스트 영입에 만족했다. 맨유는 올 여름 하무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포르투갈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벤피카는 맨유의 제안이 하무스의 이적료인 6900만 파운드와 일치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한편, 앞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는 "하무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뛸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EPL은 맨유다. 매우 강렬하고, 압박을 잘한다. 골 지역에서 매우 훌륭하다. 그는 나뿐만 아니라 내 동료들도 놀라게 했다. 아직 어린 선수다. 더 나아질 것이다. 그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계속 한다면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조금 더 경쟁력 있는 리그로 가야한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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