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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 15기 솔로남녀는 "우와~대박!", "뭔데? 운동장이야!"라는 감탄사와 함께 드넓은 정원에 입성한다. "데이트권"이라는 제작진의 공지사항과 함께 영숙은 잔뜩 집중한 표정으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영자는 방방 뛰며 "꺄! 나 하고 싶다고 그랬는데~"라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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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솔로녀들은 서로를 아웃시키기 위해 '강속구'를 날려 인정사정없는 전쟁을 이어간다. 늘 조용하고 똑부러진 모습의 정숙은 차분함을 벗고 눈을 부릅뜨며 호랑이처럼 진격,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킨다. 솔로녀들의 '로맨스 대전'을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너무 치열한데?"라며 혀를 내두르는데, 전쟁 같은 난리통 속 슈퍼 데이트권을 손에 넣을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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