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곽정은이 수술을 앞두고 주변의 걱정에 심경을 전했다.
곽정은은 지난 29일 "일욜 입원이고 바로 금식이라 무한리필 샤브 가서 미리 단백질 보충하고 왔어요"라며 "죽을병 아니고 암 아니니 너무 걱정들 마세요. 전화주신 분들 많은데 토욜 녹화라 에너지 아껴야 하고, 통화는 안하고 싶다. 똑같은 이야기 설명하고 염려를 듣는 것도 지금은 피곤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돈워리 돈콜미 플리즈.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면 회복 다 하고 연락하리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곽정은은 "다음 주에 날짜 당겨서 바로 수술하게 됐다. 작년에 진단받고 지난 몇 달 조금 힘들었는데 확정하고 나니 오히려 극도로 담담하다"라며 수술 소식을 전해 주변의 걱정을 샀다. 이어 "7월에는 일 전부 내려놓고 수술하고 요양하고 8월에는 브리드에서 마지막 오프 명상 수업하고 지금으로선 이 정도의 계획이 전부"라며 "아무리 건강을 관리하고 나쁜 것을 안 해도 그 너머에 있는 몸의 영역에 대해 이유 없이 닥치는 몸의 고통에 대해 우리는 겸허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결국 누구나 늙고 병들어 죽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곽정은은 수술 일정 때문에 지난달 운영 중인 명상 스튜디오를 종료했다. 곽정은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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