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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김종민과 대화를 나눈 나영석PD. 나영석PD는 "우리끼리 맨날 하는 얘기가 종민이 지금까지 20년 했는데 앞으로 40년 더 할 거 같다고 한다. 꾸준하게 계속 오래 간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오래 하는 게 꿈"이라 밝혔다. 나영석PD는 "옛날부터 그랬다. 엄청난 스타가 되고 싶어하지도 않고"라고 말했지만 김종민은 "아니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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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과거 연애 프로그램 출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나영석PD는 "그런 미팅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한 번도 가슴이 뛴 적이 없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많죠"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우정 작가는 "아니야. 종민이는 간격 유지해"라고 했지만 나영석PD는 "(간격 유지) 하지만 뛸 땐 또 엄청 뛰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실랑이에 김종민은 "난리 났네. 난 가만있는데 둘이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솔직하게 간격을 유지한 게 아니라 포기가 빠르다. 그냥 바로 빼는 스타일. 상처 받으면 안 되니까"라고 말했고 이우정 작가는 "종민이 마음을 안 열잖아. 마음 여는 거 누나가 한 번 봤는데"라고 김종민의 과거 열애를 소환했다. 김종민은 KBS2 '해피선데이-여걸식스'를 통해 2008년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3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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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서도 가상 열애 프로그램을 찍었던 김종민은 "너무 진지해서 '어?'이랬다. 갑자기 다른 커플 결혼한다 해서 '어떡하지?' 했다. 이러다가 '계속하면 하겠는데' 싶었다"며 "서로 알아보고 진짜 성격도 알아봐야 되는데 방송으로 만났는데 이러다 결혼하겠는데 싶었다. 진짜더라"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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