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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른 아침 모인 멤버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새 멤버를 기다렸다. 이어 '창원 사대천왕' '뼈해장국'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며 주우재가 등장했다. 주우재는 "첫 촬영하기 전날 부담이 너무 됐다"라며, "어제 재석이 형에게 전화가 왔다. '너 내일 와서 나 혼자 산다 윌슨처럼 있다 가라'라고 했다"라고 폭로하며 뼈를 세웠다. 티격태격하던 멤버들은 "제대로 한 번 시작해보자"라는 새 각오와 함께 버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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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우재는 "어머니 너무 힘드네요. 제가 상당히 내향적이라…"라고 힘든 내색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우재는 노래 선곡 시간에 팝송을 찾아 유재석에게 "너 자꾸 여기서 꼴값 떨래?"라고 구박을 당하기도. 결국 임영웅 노래를 선곡하자 비로소 버스 대통합이 이뤄졌고, 주우재는 어머님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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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유재석-주우재-이이경이 어머님들과 노래로 하나 된 모습은 감동을 자아냈다. 어머님들은 트롯 원정대다운 떼창과 하트, 박수로 하나가 됐다. 이어 '바램'을 선곡한 사장님의 기타 선율에 맞춰 어머님들은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 모습을 본 멤버들은 가슴 뭉클함을 느꼈다. 이에 대한 답가로 주우재는 '거리에서'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트로트가 아닌 노래에 어머님들의 반응은 냉담했고, 노래를 하는 중에도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외면하는 솔직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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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의문의 미션지를 받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귀가를 위해 단합한 멤버들이 빗속에서 질주하는 모습이 펼쳐져, 과연 어떤 미션을 펼치는 것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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