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의 입시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와 포르테나(오스틴킴, 서영택, 김성현) 등의 게스트와 함께 '전설의 고수' 코너를 꾸며다.
JTBC'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는 "우승 상금으로 총 2억 원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금액이) 세다. 클래식이 세다. 클래식이 처음에 시작할 때 돈이 엄청 들어가지 않나. 그래서 다른 장르에 비해 1억 더 준 것 같다"며 "내가 여러분 부모 입장을 안다. 우리 애도 예체능 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 부모님께 잘해야 한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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