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작성자 A씨는 "지난달 30일에 강동구 천호동에 이사를 하려고 이삿짐 센터에 연락해 1톤차 한대로 짐을 옮기고 있었다."며 "남은 짐은 용달차 하나를 불러 짐을 한 번에 실어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A씨는 "퀵을 불러 짐을 실어줘야 하는 상황이라 바로 갈 수가 없어 직원분께 짐을 건드리지 못하게 해달라고 얘기했다."며 "이사올 집에 돌아와 확인해보니 1층 현관 옆에 쌓아둔 짐이 다 풀어져 있었고 직원분은 침낭, 삼각대, 옷 전부를 가져가려고 하는 걸 막았다고 해서 그렇게 정리된 줄 알았다. 대충 봤을 때는 휴지나 종이컵 같은 것을 가져간 거 같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말았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A씨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멀티탭의 전선이 모두 잘려 있었다. 또한 할머니 두명이 현관 앞에 놓인 짐을 풀어헤치며 뒤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Advertisement
또한 A씨는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분이 가져가지 말라고 했는데 할머니들이 자기 짐이라고 우겼다고 하더라."며 "주민분이 이삿짐 센터 직원을 부르자 할머니들이 몰랐다며 유모차에 보이는 짐들을 내렸다. 하지만 미리 챙긴 다른 물건들은 챙겨서 가져갔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두번 저런 짓을 했을리가 없다. 절대 봐주면 안된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겁도 없다. 잡아서 손해 비용 싹 청구해라.", "나이 들었다고 선처해주면 안된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라며 공분했다.
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