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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7~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한일 탑매치' 및 '한·태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등 국제 친선 배구대회 개최와 유치를 추진한다. 더불어 연맹은 작년 '서울 2022 FIVB발리볼챌린저컵' 및 올해 VNL 한국 유치 등 대한배구협회의 국제대회유치 사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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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프로배구 출범 20주년 기념 사업'이다. 오는 2024년 프로배구 출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코보(GLOBAL KOVO)"를 지향하는 미래비전과 미션을 설정하고 기존 연맹의 CI와 BI를 새롭게 리뉴얼한다. 이외에도 지난 20년 동안 새겨진 V리그의 발자취를 되짚어 볼 수 있는 프로배구 20년사 발간 및 출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리그 주요 이슈들을 다룰 다큐멘터리를 제작중에 있으며, 팬들과 관계자들이 지닌 V-리그 역사품과 기념품을 한 자리에 모은 역사박물관 건립 등 장기적인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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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AI기반 비디오판독 시스템 운영 기술 개발'이다. 경기중 발생하는 다양한 판독 상황에서 휴먼 에러를 보완하고, 보다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판독 시스템 구축을 위해 프로스포츠협회와 협업 하에 비디오판독 결과를 그래픽화하는 AI 기반 판독시스템을 자체 개발할 계획이다. AI 기반 비디오판독 시스템은 2023년부터 2년간 기술을 개발하고 2025년 KOVO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우선적으로 테스트를 거친 뒤 2025~2026 V-리그 정식 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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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곱번째는 '통합 플랫폼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다. 연맹 홈페이지와 남녀부 14개 구단 홈페이지 및 티켓 및 MD 등을 다루는 B2C의 통합 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일원화된 팬 DB 및 자동화 관리를 통해 CRM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고, 구단은 홈페이지 운영비를 아낄 수 있으며, 팬 성향분석을 통해 각 구단별 마케팅 전략 및 티켓 정책이 수립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 플랫폼 시스템은 현재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협업 하에 구축을 진행중이며, 오는 9월말 오픈 및 도드람 2023~2024 V리그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표팀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오는 2023년 9월 23일 개막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에 한해 남녀부 각각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추가로 연맹은 기존의 '경기운영본부'를 '운영본부'로 개편하는 동시에 신임 운영본부장으로 김세진 前 KBSN 해설위원을 임명했으며, 신임 경기위원장과 심판위원장에 각각 박주점 위원장과 강주희 위원장을 선임했다. 앞으로도 연맹은 국제 배구 트렌드에 발맞춰 기민하고 선진화된 변화를 통해 V-리그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확보에 앞장 설 계획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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