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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대전지역에는 오전부터 거센 빗줄기가 이어졌고, 한화 구단은 일찍부터 대형 방수포로 깔아 그라운드를 보호했다. 한용덕 경기 감독관이 그라운드를 살폈고, KBO는 3시 45분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대전을 비롯한 중부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장맛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나왔다.
이날 롯데는 팔꿈치 부상에서 복귀한 나균안이 13일 만에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다. 한화는 대체 선발 한승혁이 선발로 나올 차례였다.
지난 2일 대구 삼성전에서 8연승이 끊긴 한화는 연이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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