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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녹취록은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워너뮤직코리아 윤 모 전무와의 통화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윤 전무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통해 바이아웃 조건으로 200억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전 대표는 이런 제안이 왔다는 것도 몰랐을 뿐더러 바이아웃에 대한 개념조차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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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더기버스는 "당사는 어떠한 개입을 한 사실이 없다. 외주 용역계약에 따라 성실히 업무에 임했고 업무종료 이후에도 어트랙트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사이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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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도 안된 신인이 단 하나의 히트곡만을 발표한 상태에서 정산 이슈를 문제삼으며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하고, 그 배후세력의 정체가 점차 드러남에 따라 대중은 소속사를 향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차와 금품 등 개인 재산까지 처분해가며 '중소의 기적'을 만들었던 소속사를 배신한 행위라는 '괘씸죄'가 적용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5일 피프티피프티 멤버 4인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이 열린다. 모두가 어트랙트를 응원하는 가운데 법은 어떤 심판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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