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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해당 사고의 원인으로 설계·감리·시공 등 부실로 인한 보강근 미설치, 붕괴구간 콘크리트 강도부족 등 품질관리 미흡, 공사과정에서 추가되는 하중을 적게 고려한 것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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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향후 설계관리를 강화하고, 입주예정자들의 여론을 반영해 검단 단지 전체를 전면 재시공할 계획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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