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션이 광복절 마라톤을 앞두고 현재 발 상태를 공개했다.
5일 션은 "잘 될거야, 대한민국! 4개의 빠졌던 발톱이 자라고 있고 한개의 엄지 발톱은 빠질 준비를 하고 있고 올해 광복절 81.5km는 이 상태 발로 도전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7월 14일 815런 8150명 모집 시작합니다. #잘될거야대한민국 #815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톱이 무려 4개나 빠진 처참한 상태의 션의 발이 담겼다. 특히 션은 한개의 엄지 발톱이 더 빠지려고 준비중이지만 올해 광복절 81.5km에 도전을 예고했다.
앞서 션 tvN '유퀴즈'에 출연해 "광복절 마라톤 대회 '815런'은 2020년 3년 전에 우리나라 광복 75주년이었다. 잠깐 생각해보니까 75주년에 75km 뛰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좀 더 스마트하게 8.15니까 81.5km를 뛰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션 "그래서 광복절에 81.5km를 뛰게 됐다"며 "좀 더 의미 있게 어떻게 만들까 하다가 그럼 81.5km를 모두 다 뛰지는 못하니까 광복절에 의미있는 숫자들, 4.5(1945년 광복), 3.1(3.1절 독립만세 운동), 이렇게 세 가지 코스를 뛸 3천 명을 모집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그 참가비와 기업 100개를 모으자. 815만 원을 기부할. 그래서 그 금액을 합쳐서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의 집을 지어주는 일을 해보자 하고 시작했다"며 3천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한 815런의 의미를 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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