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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페이스'로 새롭게 합류한 심형탁은 이승철, 한고은, 장영란, 문세윤 등 '신랑학교'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17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7월 일본에서, 8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의 3대 도둑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당차게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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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은 '신랑수업' 공식 시누이(?)인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가 집을 방문하자, 반가워하면서 신혼집을 구경시켜줬다. 신영수는 만화 피규어로 가득 찬 '심형탁룸'을 보더니, "여보~ 나도 이렇게 하고 싶어"라며 애교를 부렸다. 하지만 한고은은 "나도 하고 싶은 거 많아"라며 칼 차단했다. 이후 네 사람은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심형탁은 일본인인 아내와의 파란만장한 결혼 풀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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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뛰어넘은 심형탁의 결혼 풀스토리가 모두의 박수를 자아낸 뒤, '뜨거운 주부들'의 2차 회동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뜨거운 주부들' 5인방은 모처럼 여행을 떠났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파김치에 맥주를 들이키며 힐링을 즐겼다. 그러던 중, 장영란은 '신랑학교 교장' 이승철에게서 선물이 도착했다며 이승철이 보내준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번호의 주인공은 5인방의 '최애 배우'인 박보검이었다. 5인방은 박보검과의 통화에 대흥분해 "태어나줘서 고마워요"라며 리얼 고백했다. 박보검은 차례로 5인방과 대화를 나누던 중, 심진화에게 "선배님은 살 빼지 않으셔도 예쁘세요"라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에 '찐' 감동한 심진화는 눈물까지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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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다섯 누나들은 즉석 '애교 수업'을 실시했다. 신성은 '울라울라' 댄스까지 선보여 누나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에 누나들은 "소개팅 추진해보겠다"며 바로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심진화는 "86년생 배우고 예쁘다"며 서윤아의 사진을 보여줬다. 신성은 '입틀막' 하며 눈을 반짝여, 실제로 소개팅이 성사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정경미는 개그우먼 박소영과 즉석에서 영상통화까지 연결해줬다. 이에 신성은 "오랜만이에요~"라고 인사한 뒤, "(박소영과) 밥 먹은 적 있다"고 해 '구면'임을 알렸다. 신성과 박소영의 티키타카를 본 이승철은 "(만약 둘이 결혼한다면) 사는 재미가 있겠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과연 신성이 이중 누구와 소개팅을 하게 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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