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 니로(79)의 19살 손자가 사망한 가운데, 딸 드레나 드 니로가 "아들이 펜타닐이 함유된 약을 복용한 후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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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 측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맨해튼 아파트에서 로버트의 손자 리안드로 드 니로의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시신의 주변에는 하얀색 가루와 마약 도구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것에 가능성을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깊은 슬픔에 빠진 그의 어머니 드레나는 누군가가 고의로 아들에게 오염된 약물을 팔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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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나는 4일 아들의 사망 원인에 대해 묻는 SNS 댓글에 "누군가 펜타닐이 함유 된 알약을 아들에게 팔았다. 이 물건을 팔고 사는 데만 몰두하는 사람들에 의해 내 아들은 영원히 사라졌다"고 답했다.
손자의 사망에 로버트는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손자 레오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레오가 영원한 평화를 누리며 낙원에서 편히 쉬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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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였던 레안드로는 2018년 개봉한 영화 '스타 이즈 본'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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