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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세는 뜨거웠다. 6경기에 선발등판, 33⅔이닝을 소화하며 3승1패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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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키움과의 재회에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24일 NC 다이노스전 8이닝 무실점, 30일 삼성 라이온즈전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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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윤동희 고승민에게 연속 삼진을 잡아냈고, 2회 안치홍에게 첫 안타를 내줬지만 무난하게 막아냈다. 3회 한동희 김민석을 다시 연속 삼진 처리할때까지만 해도 좋았다.
한화는 노시환의 동점 솔로포가 터지며 2-2로 따라붙었다. 노시환으로선 단일 시즌 개인 최다 홈런 신기록(종전 2021년 18개)이자 최 정(SSG 랜더스)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선 한방이었다.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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