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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과 열애설' 수스, 살짝 내려간 어깨끈…명품C사 백까지 '럭셔리 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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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5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수스가 근황을 전했다.

수스는 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스는 화이트 민소매 톱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상의 어깨끈이 내려간 사진은 섹시미까지 더했다. 또 C사 명품 백까지 매고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수스는 지난 달 20일 박서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박서준과 수스의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또 박서준 본인도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발표회에서 "사생활을 오픈하는 데 있어서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이고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말을 하기에 부담스럽다"고 입을 다물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