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우봉식)은 6일 창립 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우봉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2년 회원들의 뜨거운 열망으로 출범한 의정연이 어느덧 청년이 되어 새로운 이름과 함께 중형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는 초석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의료의 미래를 맞아 국민건강 증진과 회원 권익을 지키는 연구를 통해 좋은 의료제도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기념식 축하를 위해 참석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료정책연구원은 창립 이래 현재까지 보건의료 정책과 회원을 위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의료계의 싱크탱크의 역할 수행과 함께 의료계의 여러 현안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한 임직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의료정책연구원의 새 명칭을 통해 보건의료계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문석균 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이 의료정책연구원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에 맞춰 중형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는 실천전략을 발표했다.
기념식 마지막 행사로 이필수 회장, 우봉식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정책연구원 현판 제막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에는 '일차의료와 커뮤니티케어 : 간호법 사태 이후 바람직한 '통합의료돌봄' 방향을 모색한다'의 주제로 창립21주년 기념 의료정책포럼이 개최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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