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김민재(나폴리)가 바이에른 뮌헨 입단 직전이다. 이강인(PSG)처럼 곧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언론 '빌트'는 9일(한국시각) '바이에른과 김민재 이적에 관해 새로운 정보가 나왔다. 김민재는 메디컬 테스트까지 통과했다. 바이에른은 며칠 내로 김민재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빌트는 '이제 남은 과정은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하다'라며 김민재 영입을 기정 사실화했다.
이탈리아의 이적 전문가 지안루카 디 마르치오와 루카 벤도니도 SNS를 통해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디 마르치오와 벤도니는 나란히 '이적료 4500만유로, 연봉 900만유로에 5년 계약이다'라고 알렸다.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기자는 '모두 완료 및 결제됐다. 괴물 김민재는 바이에른의 새로운 선수다. 곧 공식 발표가 있다.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복잡한 이적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주 전 하이재킹을 시도했지만 김민재가 바이에른을 원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다'라고 상세히 밝혔다.
다만 빌트는 금액적인 측면에서 약간 차이가 난다고 짚었다.
빌트는 '빌트의 정보에 따르면 이적료는 5000만유로다. 김민재의 연봉은 보너스를 포함해서 900만유로다. 알려진 것보다는 수입이 다소 적을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빌트는 김민재가 독일에서도 정상급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빌트는 '김민재는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뤼카 에르난데스를 대신한다. 남은 것은 구단의 공식 확인 뿐이다. 김민재는 데 리흐트와 함께 중앙 수비진을 구성할 것이다. 리그의 어떤 공격수도 넘지 못하는 벽이다'라며 이탈리아에서 검증된 한국산 철기둥을 찬양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초반부터 많은 빅클럽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맨유가 가장 김민재를 먼저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뮌헨이 훨씬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김민재의 마음을 돌렸다. 맨유는 뒤늦게 반전을 꾀하려고 시도했지만 김민재는 이미 뮌헨 쪽으로 생각을 굳힌 뒤였다.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은 김민재를 놓쳐 격분했다고 알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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