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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소개팅 자리에서 더치페이를 해야하냐는 이야기에 대해 "남자가 내야 하는 거 아냐? 당연히 다 남자가 내야 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교육을 받았다. 남자는 무조건 내야 한다. 당연히 여자한테 얻어먹은 적 없다"라고 밝혔다. "커피 값을 냈는데 밥을 먹었다. 밥 값은 누가 내나"라는 전현무 질문에도 추성훈은 "내가 내야죠"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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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들은 "무조건 남자가 내야한다니 조선시대 이야기?" "상황 따라 성향 따라 결정하는 것이지 무조건이 어디있나"라는 반응 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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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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