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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부터 카지노 전설의 오른팔까지…다채로운 얼굴 男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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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몸값'에서 고극렬 역을 맡은 장률은 대가를 치르더라도 거래를 성사시켜야만 하는 절박한 남자로 변신했다. 극한의 재난 상황 속에서도 삐뚤어지지 않는 선함을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 호평을 얻었다.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원작에는 없던 새로운 인물이지만 본인만의 뚜렷한 색을 입혀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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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이 쿠팡플레이 '안나'를 통해 최지훈이라는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극 중 안나(수지)의 남편이자, 권력욕과 명예욕으로 가득한 야망남으로 변신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또 다른 얼굴을 꺼내보였다. 전작인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연기했던 다정한 연하남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캐아일체'(캐릭터+물아일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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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는 쿠팡플레이 '미끼'에서 다단계 사기 사건 피해자의 가족이자, 기자인 천나연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과 무채색 의상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캐릭터의 내면까지 깊이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이면서도 캐릭터 속에 지닌 강인함과 단단함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쿠팡플레이 '안나' 속 정은채는 화려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유미(수지)의 전 직장 상사이자, 태생부터 우월한 갤러리 대표 현주를 연기하며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해 냈다. 근심 걱정 없는 부잣집 딸에서 서늘하게 흑화 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령이 '오징어 게임' 한미녀를 벗고, 디즈니+ '카지노' 진영희의 옷을 새로 꺼내 입었다. 필리핀에서 삼겹살 가게를 운영하는 교민을 친근한 이미지로 풀어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차무식에 앙심을 품게 되는 과정을 흡입력 있게 펼쳐냈다. 작품 안에서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인 만큼, 평범한 듯하면서도 개성 있게 표현했다.
경수진이 디즈니+ '형사록'를 통해 배우로서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다채로운 감정 신과 수준급 액션 열연으로 강력계 열혈 형사 이성아라는 인물을 빈틈없이 채웠다. 실제로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 스쿨을 다니며 꾸준히 연습에 임했다는 후문. 또 겉으로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동료 형사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악바리 근성을 잘 보여줬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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