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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퓨처스리그에서 끝까지 최상의 투구 컨디션, 성과를 보여줘야 하다. 정해진 이야기가 아닌 열린 결말이다. 김서현은 이번 주 전반기 마지막 선발등판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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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고양 히어로즈전에 선발로 나서 5⅔이닝 5안타 1실점 호투를 했다. 97개 투구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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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갑 퓨처스팀 감독이 "흔들림없이 자신이 던지고 싶은 공을 던졌다. 오늘 경기를 통해 희망을 봤다"고 칭찬할 정도로 구속, 구위, 제구, 스테미너 모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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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출신인 최원호 감독은 "투수 유망주는 선발로 시작하는 게 맞다. 신체능력, 근력이 20대 초중반이 되면 정점에 이르는데, 이 시기에 선발투수로 길게 던지는 게 좋다"고 했다. 또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나중에 불펜으로 전환한다고 해도 성공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선발투수 김서현이 궁금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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