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 빅 리그' 등에서 활동해온 코미디언 이지수(30)가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고인이 최근 고열로 입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YTN에 따르면 고(故) 이지수는 지난 9일 서울 망원동 자취방에서 사망한 채 가족들에 발견됐다. 지난 4일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긴 이지수가 걱정이된 가족들은 경찰과 함께 집을 방문했고 숨진 고인을 발견했다.
이지수는 최근 고열로 병원을 찾았다. 40도 넘는 고열에 지난 달 27일 어머니와 병원 응급실에 갔고 4일 퇴원했다. 어머니는 "병원에서는 요로감염, 신장염 등의 진단을 받았다. 염증 탓에 열이 나는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고인의 언니는 YTN과 전화 통화에서 "동생이 5일 오후까지는 지인들과 연락한 기록이 있고 6일 이후부터 휴대폰이 꺼져 있던 것으로 확인돼, 5일에서 6일 넘어가는 새벽 잠든 사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검시하시는 분에 따르면 외인사(자연사가 아닌 죽음) 흔적은 없다고 한다. 내부적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여 부검을 의뢰했고, 정확한 사인은 결과가 나오면 알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1993년생인 이지수는 2021년 tvN '코미디 빅 리그'로 데뷔했다. 이후 '코빅엔터', '취향저격수'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신화요양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장지는 서울 시립승화원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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