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라디오스타' 세븐이 아내인 배우 이다해와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개그맨 김준호를 자신의 결혼식 축가로 직접 섭외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20년 전 발표한 '와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오늘(12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이다해의 금쪽이! 새신랑으로 돌아온 세븐'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븐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이다해와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세븐, 이다해 부부의 결혼식에는 권상우, GD, 태양, 거미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시상식급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븐은 "협찬을 받고 결혼식을 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직접 준비한 것"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세븐은 화제가 됐던 김준호의 결혼식 축가 또한 본인이 직접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김준호가 '라스'에서 드라마 '추노' OST인 '낙인'을 부른 것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이후 김준호에게 축가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준호의 축가 영상이 공개됐다. 가발을 쓰고 등장한 김준호는 '낙인'을 부르던 중 절규하면서 발라당 드러누워 결혼식장을 초토화시켰다.
또한 세븐은 "지인들에게 결혼식 할 때 힐리스로 입장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새롭겠다고 생각해 결혼식 2부 때 힐리스를 타고 입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세븐은 자신의 데뷔곡인 '와줘'를 선곡해 초심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무대를 공개했다. 그 시절 힐리스 신발을 신고 무대에 등장한 세븐은 20년 전 데뷔 때와 변함없는 방부제 비주얼과 가창력, 댄스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세븐은 노래를 하던 도중 객석으로 난입했다. 그는 감미로운 보컬과 함께 힐리스를 타며 스튜디오 한 바퀴를 도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라스' MC들과 게스트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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