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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았다. 토트넘은 내년 여름 케인을 '공짜'로 떠나보내지 않으려면 올 여름 그를 매각해 돈을 벌거나 연장 계약을 해야 한다. 이 불리함 때문에 케인의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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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케인은 우승컵을 위해 뮌헨으로 떠나고 싶어한다. 뮌헨도 토트넘에 두 차례 금액 제안을 했다. 물론, 1억파운드에 턱없이 부족한 액수로 모두 거절당했다. 하지만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케인을 직접 만나는 등 영입에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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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케인은 올 여름 토트넘이 어떤 제안을 해와도 연장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케인이 자신의 꿈인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뮌헨 이적을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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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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