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도 손흥민도 아니다.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축구 감독 해리 레드냅.
그는 12일(한국시각) 토크스포츠에서 '올 시즌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을 정말 잘 영입했다. 다음 시즌 토트넘의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이다. 토트넘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디슨은 2018년부터 레스터시티에서 뛴 그는 매 시즌 발전했다. 최근 3년간 리그 최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결국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로 맡고 있다. 패싱 위주의 경기보다는 뛰어난 스피드와 슈팅 능력으로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는데 능한 선수다.
레드냅 감독은 '토트넘에 가장 필요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확실히 메워줄 것이다. 해리 케인의 위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고, 손흥민, 클루셉스키 역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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