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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피안타 경기는 데뷔 후 최다기록이다. 6회 3-3 동점 상황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승패와는 관련이 없었지만 팀은 결국 역전을 내주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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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 주변에 안우진, 장재영, 최원태 등 투수조 동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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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웜업 내내 후라도와 껌딱지를 이뤄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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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에게 찐한 애정을 퍼부으며 연패 탈출을 다짐하는 키움 투수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고척=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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