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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후라도는 리그 선두권의 이닝 이터지만 무척이나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12일 KT전에서 5회까지 10피안타 2사사구 3실점 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매 경기마다 5이닝 이상을 버텨줬던 후라도가 5월 9일 LG전에 이어 데뷔 후 두 번째로 5이닝 만을 소화한 것이다.
10피안타 경기는 데뷔 후 최다기록이다. 6회 3-3 동점 상황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승패와는 관련이 없었지만 팀은 결국 역전을 내주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13일 KT와의 경기를 앞둔 고척야구장. 준비운동을 하기 위해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후라도 주변에 안우진, 장재영, 최원태 등 투수조 동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장재영은 후라도를 꼭 안아주며 한참 동안 떨어지지 않았고, 최원태는 애정이 담긴 손길로 후라도의 어깨를 마사지 해줬다.
안우진은 웜업 내내 후라도와 껌딱지를 이뤄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눴다.
성적에 비해 승운이 따르지 않는 후라도가 아쉬움 가득한 전반기를 마쳤다. 최종 성적은 18경기 5승 8패 평균자책 2.90이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12회를 기록중이다
후라도에게 찐한 애정을 퍼부으며 연패 탈출을 다짐하는 키움 투수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고척=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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