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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비시즌 친선 경기를 치렀다. 산초는 4-2-3-1 전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다. 그는 45분을 소화한 뒤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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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기대가 컸다. 산초는 2017~2018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도르트문트에서 104경기에 나서 38골을 넣었다.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73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그는 맨유 소속으로 55경기에서 9골을 넣는 데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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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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