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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비에르는 2020년 사우샘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후, 부동의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해왔다. 부임하는 감독마다 호이비에르 카드를 마다하지 않았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 왕성한 활동량, 정확한 패스 플레이 등 미드필더가 갖춰야 할 덕목을 다 갖춘 유형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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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비에르와 토트넘의 계약은 2025년까지 맺어져 있는데, 구단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그를 판매할 수 있다는 스탠스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이미 호이비에르의 후계자로 갤러거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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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첼시가 23세의 어린 나이, 성장세를 반영해 5000만파운(약 830억원)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갤러거의 팬이라고 한다. 대대적 선수단 개편에 들어간 포체티노 감독이지만, 갤러거는 살생부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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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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