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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올해 초부터 누수가 발생해 계속해서 작은방 천장과 주방 쪽 전기가 지나가는 형광등 부분으로 물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며 "부모님께서는 언제 불이 날지 몰라 조마조마하게 살고 계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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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해당 내용에 대해 구청 담당자에게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었다."며 "파출소를 통해 (위층에게) 연락을 취하려고 해봐도 적반하장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운운하며 대화가 전혀 되고 있지 않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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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벌써 7개월이 넘게 고통받고 우리 어머니는 이 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와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위층 입주민이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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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골치 아픈 상황이다. 윗집이 배째라고 하면 소송밖에 없다.", "통화 거부 내역과 모든 자료를 충분히 수집해라. 방수 수리해서 수리비는 물론 손해보상과 정신적 피해까지 모두 청구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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