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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구단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내일 오전 7시5분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오르기 위한 세 번째 재활등판에 나선다'며 '경기 장소는 뉴욕주 버팔로의 셸런필드이고 상대는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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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일정 부분 만족스러운 결과를 낸다면 이달 내 빅리그 로테이션 합류는 확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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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헨리 팔라텔라 기자는 '류현진은 첫 번째 등판서 42개의 공을 던지면서 작년 구속에서 한 눈금 아래(a tick below)인 88마일의 구속을 찍었다'며 '토론토 로테이션에서 평균자책점 4.00 아래는 케빈 가우스먼과 호세 베리오스 뿐이다. 류현진이 엄격한 투구수 제한을 갖고 첫 등판을 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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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와 관련해 스포츠넷은 '류현진은 빅리그에 오르기 전 바이슨스에서 최소 두 차례 선발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마지막 등판서는 85개의 공을 던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MLB.com은 '지금 추세라면 류현진은 앞으로 몇 주 안에 블루제이스 선발 옵션으로 등장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토론토는 건강한 6명의 선발을 갖추게 된다. 전반기 막판 한달 동안 선발 4명을 썼던 토론토에게는 반가운 소속'이라고 전했다.
CBS스포츠는 '지난 두 차례 등판서 류현진의 직구 구속은 88마일을 넘겼다. 부상 이전 수준까지 몇 마일 안 남았다. 이달 말 블루제이스 로테이션 합류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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