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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생후 11개월 아들 준범의 유치를 확인한다. 제이쓴은 위아래로 나 있는 준범의 작고 소중한 유치를 살피던 중, 빼꼼 고개를 내민 송곳니를 발견한다. 이에 아기들의 평균 유치 성장 속도를 확인한 제이쓴은 화들짝 놀란다. 준범이 다른 아기들보다 최소 반년 이상이 빠른 성장 속도를 자랑한 것. 이어 제이쓴은 "하긴 준범이 옷도 24개월 꺼 입잖아"라며 이미 일 년 이상 앞서가고 있는 준범의 신체 발육 상태라면 납득이 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준범을 향해 기특함을 드러낸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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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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