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타들이 수재민의 아픔에 동조하고 나섰다.
17일 오전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총 4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으며 34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에 스타들이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기부에 나섰다.
2015년 공개열애를 시작해 9년 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신민아와 김우빈은 나란히 1억원 씩을 기부했다. 가수 이찬원은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1억원의 성금을 내놨다. 고액 기부 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 클럽 회원이기도 한 이혜영과 개그우먼 박나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청주가 고향인 한효주도 나섰다. 한효주는 이번 폭우로 충청과 남부 지방이 집중적인 피해를 본 상황에 안타까워하며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기탁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슬픔을 감히 짐작할 수 없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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