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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만 6번째 이사를 하게 된 이상민. 이번 이사는 이상민에게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69억 빚을 모두 청산하고 떠난 것이기 때문. 파주에 살던 이상민은 5톤 트럭 2대에 짐을 가득 싣고 다시 용산으로 돌아왔다. 아무것도 없는 순백의 용산 새집에 들어선 이상민은 "다시 돌아왔구나"라며 감회에 젖었다. 감상도 잠시, 밀려오는 이삿짐들로 이상민은 금세 녹초가 됐다. 하지만 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 김준호, 김희철, 김종민이 이상민의 새 집에 방문했다. 세 사람은 귀신을 쫓아야 한다며 북어와 막걸리를 꺼내 고사를 지내자 했다. 이상민은 "나 교회 다닌다", "귀신이 어딨냐"하면서도 세 사람의 말에 따라 고사를 지냈다. 하지만 김준호와 김종민은 입주 청소가 끝난 거실 바닥에 팥과 막걸리를 뿌려 이상민을 분노하게 했다. 이상민은 "성공하고는 싶나 보다. 하라는 대로 다 한다"며 고분고분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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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김희철은 비밀번호까지 같이 정하자고 나섰다. 김준호는 "6900 어떠냐"며 "형이 빚진게 69억인데 0으로 만들라고 6900"이라고 제안했다. 김희철은 "960105 어떠냐. 룰라 '천상유애' 일본 노래 표절 의혹이 불거진 날"이라고 언급했고 이상민은 "기사 나자마자 활동 중단했다"고받아쳤다. 그럼에도 김희철은 "대부분 좋은 날로 사람들이 하는데 '천상유애' 표절 시비 언제지?라고 누가 상상이나 하겠냐"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은 이상민에게 귓속말로 무언가를 속삭였고 이상민은 "이혼한 날짜 모른다. 특별한 날짜가 없다"고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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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나는 집은 내가 있으니까 여자친구가 운전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난 운전하는 여자가 멋있더라"라며 "여자친구가 '안전벨트 맸어?' 하는 게 멋있더라"라고 밝혔고 김준호 역시 공감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난 내가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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