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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여유로운 한강뷰집 식사 풍경 "어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아" ('띵그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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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김소영의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오늘은 뚜아 하고 싶은 거 다하는 날! 난장판을 만들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소영은 오상진을 보더니 "배고파. 나 맛있는 거 뭐해줄 거야?"라고 물었고 샐러드와 빵, 각자 좋아하는 음료를 먹기로 입을 맞췄다. 오상진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스, 보리차를 준비했고 김소영은 샐러드를 만들었다.

샐러드는 올리브유, 부라타 치즈, 루꼴라, 라즈베리, 후추로 만들었고 김소영은 "이렇게 먹으면 제일 좋아. 어느 레스토랑을 가도 부럽지 않아!"라며 만족했다. 식탁에는 크루아상도 곁들여졌고 그렇게 간단한 점심 식사가 준비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